더 치 시즌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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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카고 남부의 평범한 하루, 아이들은 학교 갈 채비를 하고, 부모는 일을 나서며, 청년들은 생계를 꾸리려 애쓰고, 노인들은 마당에 나와 세상일을 유심히 바라본다. 그러나 이 살기 힘든 지역에서는 실존하는 위험이 꿈을 짓밟고, 가장 간단한 결정에 생사가 좌우된다. 더 치는 노동 계급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결속을 다룬 성장 드라마로, 어떤 일을 겪건 인간 정신은 강인하며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.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. 오늘을 기점으로 포토덤프 챌린지 시즌1이 마무리가 되는 날이라 여기저기에서 그래도 하나라도 써보자! 라는 마음으로 쓰는 사람들이 꽤... 홍콩영화들을 자주 접했던지라 안그래도 지금 흔히 레트로 로 대변되는 감성을 즐기던 저한테는 꽤나 반가운 문화 였던 셈이죠. 뭐 암튼결론은... 책이나 영화에서 본 것 같은, 하지만 분명히 내 것인 지금은 너무도 오래된 숱한 스토리를 내 안에 쌓아 놓았다.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과 내가 겪은... 어느 쪽이 더 아름답냐 물으면 둘 다. 하지만 역시 갯벌에서 자라는 갈대는 이상하다.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순천만습지는 세계... 얼굴이 점점 더 귀여워지네 히히 뽀뽀 충전 하려구 안성 갔음. Now mood... 일정보다 늦게 퇴근하구 10시쯤 도착했는데 새벽 3시?까지 지옥의 수다... 되는 영화거덩요 제발제바레 안 본 사람 있으면 꼭 봐라 난 이거 보고 애니 다시 보려고 쿠팡에서 3,900원 씩주고 영화 3개 다 샀다 분명 반년... 더 침착하고 더 이성적이다. 어라아앗! 시즌 6이 작년에 방송되었네? 넷플릭스든 왓챠든 언능 올리셔! 그러나.... 오늘 자정 조금 지나 왓챠를 해지했다. 왓챠는 공유 플랫폼 쉐어를 이용해 가입했는데, 열흘 쯤 되었나, 내가 보지 않은 영화가 시청 중인 걸로 떴다. 실수로라도 플레이할 리가 없는... 운-치 투 더 맥스 + 회사*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씨네필 동료들과 각자가 꼽은 인생영화를 돌려 보며 평점과 소감을 나누는 Cinema Paradiso 모임**을 하고 있다. 첫 모임 날짜가 작년 9 월 초, 마지막 모임이 올해 4 월 중순이었으니 지난 7 개월 동안 9 편의 영화를 보고 나눈 것이다. * core time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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