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벅스 라이프 시즌2

열대 섬 바닷가에서 사는 빠른 다리를 가진 길앞잡이부터 잉글랜드 마을 연못가의 실잠자리, 짧은 시간 내 짝을 찾아야만 하는 산누에나방까지. 작은 벌레들의 생동감 넘치는 거대한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.일부 섬광 장면이 빛에 민감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. 1998년 12월 12일 개봉 - #벅스라이프 지난주 블챌에 무서운 영화 봤던 기억에 이번주는 밝고 귀여운 영화로 분위기 전환 해봅니다~ 벅스라이프는 진짜로 #토이스토리 에 이은 또하나의 걸작였어요. 어떻게 #개미 와 #곤충 들로 이야기를 꾸밀 생각을 했는지~~ 인간의 상상력이란 정말 대단하고... 겨울 시즌 중 눈이 가장 많이 오지 않았을까? 작년에도 3월에 눈이 그렇게 많이 내렸는데,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. 눈 와서 좋긴 한데 진짜 마당... 여름에 다시 돌아오면 그때는 밴라이프를 할 계획이다. 밴프라이프 시즌3는 여름에 돌아옵니다요~ 행복했다 이번 겨울도!이사가기 전 집에서 동생 녀석과 함께 만화영화를 공짜로 본 일이 있었습니다. 그게 '벅스라이프' 였는데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있기는 했지만... (비록 사진은 벼룩 그 양반이 깽판놓아 불타는 사진이긴 하지만...) 낮에 볼 때는 낙옆으로 만든 터라 가짜 느낌이 많이 났었는데 밤에 보니 진짜인 것... 이 2015년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디즈니 XD와 디즈니 채널에서 네 시즌 동안 방영되었으며, 마법의 책임을 지기 전에 더 성숙해지기 위해 지구로... 아타와 도트 - 벅스 라이프 거기 누구 없나요 ★ 모두가 잊고 사는 디즈니 공주 TOP 10 1998년 개봉한 이 영화 <벅스 라이프>는 주로 플릭과 그의 전사... 이 영화가 전해주는 해석이 달랐을 것이다. 개미들은 누구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결국 스스로 극복했다. 나도 마찬가지다. 내안에는 플립과 같은 '진짜 나'와 일반개미같은 '가짜 나'가 있다. 이 '가짜 나'를 극복 할 수 있는 것은 '진짜 나' 밖에 없다는 것이다. 벅스라이프 메뚜기가 전해주는 메세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