칩과 데일: 다람쥐 구조대 시즌1

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해결하는 다람쥐 구조대. 몸집은 작지만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순 없어! 구조대를 이끄는 영리한 리더 칩, 엉뚱한 사고뭉치 데일, 치즈를 사랑하는 용감한 모험가 몬터레이 잭, 온갖 기계 발명과 수리를 담당하는 가젯, 초록색 파리 지퍼, 그리고 사악한 고양이 팻 캣 등 다양한 악당이 등장한다. 이에 앞서, 본 작품 <칩과 데일: 다람쥐 구조대>은 해당 작품을 현실이 아닌 작품으로 여긴다. 이는 즉슨, 본 작품의 주인공 칩 - 데일도 실존 배우라는 것이다. 그렇기에 영화는 꿈과 희망보단 아이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속 사정을 비롯하여 냉담한 현실을 보여준다. 극 중. 시즌 3를 마지막으로 TV... 원래 내 기억속 다람쥐는 따로 옷을 입지않은 귀여운 동물이었는데 이 시리즈는 좀 낯설게 느껴진다. 영화가 초대박을 친게 아니라면 대중적으로 더 알려져 있는 옛날 버전 칩 앤 데일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. 이 스테츄는 아트박스가 없이, 카톤 박스가 아트박스의 역할을 대신한다. 프린팅도... 천호 현대백화점 디즈니스토어 (아기 덤보 인형, 토이스토리 시즌1 캐릭터 이름, 다람쥐구조대 칩 앤 데일, 곰돌이 푸 인형, 도날드 덕 데이지 덕, 미니마우스, 겨울왕국 캐릭터) 현대백화점 디즈니스토어 귀여움 한가득이었던 디즈니 스토어 후기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해요 디즈니스토어... 부제가 <다람쥐 구조대>인 영화인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이 곳곳에 널려 있는데, <칩과 데일>은 물론 디즈니 플러스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최대 강점이자 무기로 사용합니다. 칩과 데일은 향수 가득한 <칩과 데일> 시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지만, 여기서는 '추억의 이름'을 대표하는... 지금 소개할 디즈니+ 오리지널 영화 <칩과 데일: 다람쥐 구조대>가 그렇다. 이전부터 실사화 소식은 들었는데 예상을 뒤집는 전개 속에 기대 이상의 재미를 건넸다. 어렸을 적 ‘디즈니 만화동사’의 애청자로서 이 작품의 부활이 반갑고 정겹다. 과연 무엇이 <칩과 데일: 다람쥐 구조대>가 점점...